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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주가전망 | LS증권 투자의견 N/R, 업계 최초 분기배당 실시

고대표 2026. 8.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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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주가전망에 대해 LS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회복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는 진단입니다(2026.08.18, 전배승). 주주환원 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투자의견 N/R (Not Rated, 미제시)
목표주가 미제시
기준주가 44,900원 (2026.08.14)
상승여력 미제시
시가총액 3조 1,350억원
2026F 배당수익률 6.4%
2025년 PER / PBR 13.1배 / 0.7배
분기 ROE (2Q26) 5.3%

LS증권의 공식 커버리지 종목이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순이익은 65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1분기 대비로는 15%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방향이 갈렸습니다.

  • 보험손익: 정산보험료 수취 효과가 소멸되며 전분기 대비 감소. 다만 지급보험금 감소와 손실비용 축소로 전년 대비로는 개선 추세 유지
  • 투자손익: 이자 및 배당수익 확대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분기별 상승 흐름 지속

분기 ROE는 5.3%로, 수익성 개선 속도는 기대만큼 빠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인 실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상반기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하반기 전망을 보는 근거

2분기 중 원수경과손해율은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상승했고, 보험금 청구 금액도 2025년 2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고금리 환경이 보험손익 회복 속도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증보험은 경기와 금리에 따라 보증사고 발생 빈도가 달라지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반기 개선이 예상되는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언더라이팅 강화와 요율조정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완만한 보험손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투자손익 측면에서는 금리 상승이 신규 운용이원 확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출형 대체투자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수익률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분기배당과 밸류업 계획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최근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핵심 목표는 세 가지입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 지급여력비율(K-ICS) 320% 이상
  • 중장기 ROE 10% 달성

주주환원 세부 방안도 구체적입니다.

  • 업계 최초로 분기배당 실시(주당 430원)
  • 최소배당금 2,000억원 및 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 유지
  • 오버행 대응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검토

리포트는 실적 개선 전망과 차별적인 자본비율,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PBR 0.6배인 현 주가의 저평가 정도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보험손익은 2023년 3,840억원, 2024년 1,460억원, 2025년 1,560억원, 2026년 상반기 1,130억원입니다. 2024년에 크게 줄어든 뒤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5,240억원, 2,740억원, 3,690억원, 상반기 1,790억원이고 순이익은 4,180억원, 2,110억원, 2,640억원, 상반기 1,220억원입니다.

ROE는 8.3%, 4.1%, 5.1%, 상반기 4.8%로 아직 낮은 수준입니다. 중장기 목표인 10%까지는 거리가 있습니다.

PER은 2025년 13.1배, 2026년 상반기 기준 12.8배이고 PBR은 0.7배, 0.6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026년 예상 6.4%로 높은 편입니다.

재무구조와 주주 구성

시가총액은 3조 1,350억원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6.6%, 9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86억원 수준입니다.

연초 이후 절대수익률은 마이너스 9.7%,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은 마이너스 75.3%로 지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커버리지 자료가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ROE가 4~5%대로 중장기 목표인 10%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 2분기 원수경과손해율이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 고금리 환경이 보험손익 회복 속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이 마이너스 75.3%로 크게 부진합니다
  • 오버행 이슈가 존재하며, 자사주 매입·소각은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 보증보험은 경기 둔화 시 보증사고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하반기 보험손익이 실제로 개선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언더라이팅 강화와 요율조정이라는 요인은 반영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손해율 추이를 분기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주환원 계획의 실행 여부가 재평가의 열쇠입니다. 분기배당 개시와 최소배당금 2,000억원, 주주환원율 50% 이상이라는 약속이 지켜진다면 배당수익률 6.4%는 상당한 하방 지지가 됩니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소각이 실행되면 오버행 부담도 함께 줄어듭니다. 다만 ROE 10% 목표는 시간이 필요한 과제이며, PBR 0.6배라는 할인은 그 격차를 반영한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 의견

배당수익률 6.4%에 분기배당까지 시작하는 회사인데 주가는 지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결국 오버행 부담과 낮은 ROE가 할인 요인으로 보이며, 자사주 소각이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는지가 분기점이 될 듯합니다.

출처: LS증권 / 2026.08.18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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