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주가전망 | NH투자증권 투자의견 N/R, 주택 턴어라운드와 데이터센터 모멘텀
자이에스앤디 주가전망에 대해 NH투자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착공으로 주택 부문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고, 건축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2026.08.11, 강경근). 목표주가가 없는 자료인 만큼 실적과 수주 상황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 투자의견 | N/R (Not Rated, 미제시) |
| 목표주가 | 미제시 |
| 기준주가 | 8,750원 (2026.08.10) |
| 상승여력 | 미제시 |
| 시가총액 | 3,393억원 |
| 52주 최고/최저 | 8,750 / 3,070원 |
| 2026E PER/PBR | 4.0배 / 0.6배 |
| 2026E ROE / 배당수익률 | 13.6% / 1.80% |
NH투자증권의 공식 커버리지 종목이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현재 주가 8,750원은 52주 최고가와 같은 수준입니다.

주택 부문 턴어라운드의 근거
리포트가 주택 부문 실적 개선을 전망하는 이유는 착공 현장 수의 급증입니다. 2026년 착공 계획 9개 중 상반기에 4개 현장이 착공했고, 하반기에 4~5개 현장이 추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2027년에는 12개, 2028년에는 9개 착공이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기말 현장 수는 다음과 같이 늘어납니다.
- 2025년 4개
- 2026년 12개
- 2027년 24개
- 2028년 29개
2026년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2조 3,412억원으로 2022년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하반기에는 기착공 현장의 공정률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고 대손 부담도 완화되면서 손익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어디까지 왔나
건축 부문(자이씨앤에이)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이번 리포트의 또 다른 축입니다. LG그룹 캡티브 물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상위권 레퍼런스를 쌓아왔습니다.
현재까지의 실적과 진행 상황은 이렇습니다.
- 데이터센터 누적 수주 실적 9건, 517MW
- LG유플러스 파주 전산1동(51MW, 2027년 6월 준공 예정) 시공 중
- 네이버 '각 세종' 2·3단계(88MW, 2027년·2029년 순차 완공 예정) 시공 중
향후 기대되는 물량도 상당합니다. LG유플러스 파주 잔여 물량 149MW, 네이버 각 세종 잔여 물량 135MW, 그리고 GS그룹 동해 프로젝트 2.4GW(2028년 1.2GW, 2029년 1.2GW) 수주가 기대됩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최상위권 레퍼런스에 기반한 신규 후속 수주가 리포트의 핵심 논지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2026년 매출액은 1조 5,600억원으로 1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340.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업이익률은 0.9%에서 3.5%로 개선됩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25억원, 주당순이익은 2,088원이 예상됩니다.
이후 흐름은 이렇습니다.
- 2027년: 매출 1조 9,250억원(+23.4%), 영업이익 837억원(+52.1%), 영업이익률 4.3%
- 2028년: 매출 2조 2,340억원(+16.1%), 영업이익 1,043억원(+24.6%), 영업이익률 4.7%
주택 현장 수가 12개에서 24개로 늘어나고 데이터센터 매출 반영이 확대되면서 내년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PER 4.0배, 2027년 5.4배 수준입니다. 2027년 PER이 오히려 높은 이유는 주당순이익이 2026년 2,088원에서 2027년 1,530원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은 늘지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감소하는 구조라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무구조와 배당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순현금 3,000억원을 보유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3,393억원과 비교하면 상당한 비중입니다.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1.80%입니다. ROE는 2026년 13.6%에서 2027년 9.0%, 2028년 10.3%로 추정됐습니다. 최대주주는 GS건설 외 2인으로 49.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커버리지 자료가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투자 판단의 기준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현재 주가 8,750원은 52주 최고가와 동일하며, 12개월 주가 상승률이 140.7%에 달합니다.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가격일 수 있습니다
- 2027년 지배지분 순이익이 825억원에서 609억원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GS그룹 동해 프로젝트 2.4GW는 아직 수주 기대 단계입니다
- LG그룹 캡티브 물량 의존도가 높아 그룹 투자 계획 변경 시 영향을 받습니다
- 주택 사업은 분양 시장 상황과 미분양 리스크에 노출돼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하반기 착공 현장 4~5개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착공이 곧 매출 인식의 출발점이라 실적 턴어라운드의 전제 조건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후속 수주가 관건입니다. 누적 517MW라는 레퍼런스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고,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환경도 우호적입니다. 다만 주가가 이미 1년간 140% 넘게 오른 상태라 기대와 실제 수주 사이의 간극을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순현금 3,000억원은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입니다.
※ 개인 의견
주택과 데이터센터라는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이 동시에 좋아지는 국면이라 스토리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가가 52주 최고가에 있는 상태에서 목표주가 없는 자료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NH투자증권 / 2026.08.11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