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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주가전망 | 한화투자증권 목표주가 27,000원, 투자의견 BUY

고대표 2026. 8. 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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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주가전망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목표주가 27,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영업이익이 2년 만에 10배 이상 늘어날 전망인데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10배 미만이라는 진단입니다(2026.08.19, 박준영·김나우). 상승여력 90.8%의 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기준주가 14,150원 (2026.08.18)
상승여력 +90.8%
시가총액 3,236억원
52주 최고/최저 18,990 / 3,013원
2026F / 2027F PER 9.6배 / 6.8배
2026F ROE 43.9%

상승여력 +90.8% = (27,000 ÷ 14,150 − 1) × 100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매출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전분기 대비 66% 증가했습니다. 컨센서스도 13% 웃돌았습니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전분기 대비 128% 늘며 컨센서스를 43% 상회했습니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마이크론(Micron)입니다.

  • Micron향 매출은 상반기에만 271억원 기록
  • 싱가포르 팹향 물량과 2세대 장비 공급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매출도 견조한 흐름 유지

특정 고객사에서 예상보다 빠른 물량 증가가 나타난 구조입니다.

2년 만에 영업이익 10배

리포트 제목이 '27년 영익 10배 성장, 27F P/E 7배'인 이유입니다.

영업이익 추이가 극적입니다.

  • 2025년: 46억원
  • 2027년: 약 500억원 전망

2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하는 그림입니다. 영업이익률도 30%대를 유지하는 구조로,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도 높은 수준입니다.

배경으로 제시된 것은 메모리 시장 환경입니다. 현재 메모리 시장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 내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정된 생산능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국면에서 관련 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주당순이익은 마이너스 100원, 162원, 1,474원, 2,067원으로 급격히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예상 PER은 마이너스 141.9배, 87.6배를 거쳐 2026년 9.6배, 2027년 6.8배로 낮아집니다. PBR은 2.1배, 2.0배, 3.6배, 2.4배로 변동이 있습니다.

ROE 개선 폭이 특히 큽니다. 마이너스 4.4%, 6.9%에서 2026년 43.9%, 2027년 39.1%로 올라갑니다. 이익잉여금도 24억원, 21억원, 24억원, 56억원, 100억원으로 쌓이는 구조입니다.

리포트가 멀티플이 여전히 10배 미만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이익 증가 속도 대비 주가가 따라오지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재무구조와 주주 구성

발행주식수는 22,869천주이며 시가총액은 3,236억원입니다. 최대주주는 임영진 외 8인이 26.9%, 이미애 외 1인이 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2.5%로 매우 낮고, 9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164억원 수준입니다.

배당은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52주 최저가가 3,013원인데 현재 주가가 14,150원이라는 점은 지난 1년간 주가가 크게 올랐다는 뜻입니다. 다만 52주 최고가 18,990원 대비로는 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리스크 체크

  • 상승여력이 90.8%로 매우 큽니다.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가 이 정도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Micron 등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높아 고객사 투자 계획 변경에 실적이 직접 노출됩니다
  • 2027년 영업이익 500억원 전망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진다는 전제를 담고 있습니다
  • 52주 최저가 3,013원 대비 현재 주가가 4.7배 수준으로, 이미 큰 폭의 재평가가 진행됐습니다
  • 외국인 지분율이 2.5%로 낮아 기관 수급이 제한적입니다
  • 배당이 없어 보유 기간 중 현금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Micron향 물량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상반기에만 271억원이 나온 만큼, 이 흐름이 유지되면 연간 실적 전망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관건입니다. 2027년 예상 PER 6.8배는 영업이익 500억원이 실현된다는 전제에서 나온 수치이고, ROE 40%대라는 지표도 이 시나리오가 맞다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다만 반도체 장비는 사이클 산업이라 고객사 투자 계획 변화에 민감하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 개인 의견

2년 만에 영업이익 10배라는 전망은 강렬하지만, 그만큼 메모리 사이클에 대한 베팅이 깔려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고객사별 매출 추이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게 이 종목에서는 특히 중요해 보입니다.

출처: 한화투자증권 / 2026.08.19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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