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주가전망 |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N/R, 해외 확장 3가지 포인트
제이브이엠 주가전망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투자의견 NOT RATED로 NDR 후기를 냈습니다. 파우치 방식의 비교우위, 지역별 맞춤 해외 전략 등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한 리포트입니다(2026.09.01 발간). 목표주가는 없으니 사업 논리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 투자의견 | NOT RATED (유지) |
| 목표주가 | 미제시 |
| 기준주가 | 24,000원 (2026.08.31) |
| 상승여력 | 미제시 |
| 시가총액 | 2,902억원 |
| 52주 고/저 | 33,800 / 20,000원 |
| 2025년 PER / ROE | 10.9배 / 13.0% |
| 배당수익률 | 2.51% |
투자의견이 NOT RATED이므로 목표주가와 상승여력은 산출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회사인가
제이브이엠은 약 제조 자동화 및 포장시스템 장비를 제조합니다. 국내에서는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최대주주는 한미사이언스입니다.
지역별로 주력 포장 방식이 다릅니다.
- 북미: 바이알(Vial) 방식
- 유럽: 블리스터(Blister) 방식
- 한국·일본: 파우치 방식
관심 포인트 1 - 파우치 방식의 비교우위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질병 발생 시 처방약 수가 늘어나고, 이때 파우치 포장 방식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첫 번째 논지입니다.
경쟁 방식의 한계를 보면 이렇습니다.
- 바이알: 작은 플라스틱 병으로 1약 1병 형태입니다. 여러 약을 처방받으면 여러 병을 휴대해야 하고, 약을 꺼낼 때마다 뚜껑을 열어 공기·습기·세균에 노출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친환경 트렌드에도 맞지 않습니다.
- 블리스터: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재질이라 친환경 이슈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고정된 셀 부피 안에 약을 넣어야 해 담을 수 있는 약 개수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파우치는 폴리에틸렌을 사용하지만 환경오염 물질 발생량이 적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며, 다수의 처방약을 한 셀에 넣을 수 있습니다.
관심 포인트 2 - 지역별 맞춤 해외 전략
북미입니다. 중대형 바이알 약 제조 포장장비인 카운트메이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미국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McKesson과 협력을 진행 중입니다.
카운트메이트의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미국 내 바이알 장비로는 10여 년 만의 신제품이며, 전자동 조제 시스템으로 약사의 노동을 크게 줄여줍니다. McKesson이 차기 주력 제품으로 지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2027년에는 미국 내 대형 체인 약국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럽입니다. 유럽법인과 협력사를 병행하던 체제에서 협력사 단일 판매 창구로 전환했습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TiMedi와의 협력을 확대 중이며, 2024년 스페인·포르투갈을 시작으로 프랑스, 이탈리아로 영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유럽 내에서 바이알과 Original Pack에서 고령자·다제약물 복용 환자를 대상으로 Multi dose(파우치, 블리스터)로의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TiMedi는 제약 유통과 약 조제 자동화 장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국가별 맞춤 시스템을 공급하려면 제이브이엠의 파우치 장비를 통한 라인업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입니다.
중국입니다. 2025년 11월 중국 생산법인을 설립했고 2026년 상반기 파일럿 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적 추이
- 매출액: 2022년 1,420억원 → 2023년 1,571억원 → 2024년 1,594억원 → 2025년 1,731억원
- 영업이익: 220억원 → 298억원 → 307억원 → 333억원
- 지배순이익: 158억원 → 262억원 → 288억원 → 284억원
- PER: 13.4배 → 11.5배 → 10.5배 → 10.9배
- PBR: 1.3배 → 1.6배 → 1.4배 → 1.3배
- EV/EBITDA: 6.4배 → 7.0배 → 6.4배 → 5.4배
- ROE: 10.4% → 15.5% → 15.1% → 13.0%
컨센서스 기준 향후 매출은 2026년 1,594억원, 2027년 1,731억원 수준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하는 안정적인 실적 구조입니다.
주가 흐름
- 1개월 +1.1% (상대 −12.8%)
- 3개월 +10.6% (상대 +42.5%)
- 12개월 −19.7% (상대 −23.3%)
12개월 기준으로는 부진했습니다. 현재 주가 24,000원은 52주 고가 33,800원 대비 29% 낮은 수준입니다.
리스크 체크
- 투자의견 NOT RATED로 목표주가가 없어 밸류에이션 기준점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5억원, 거래량이 23,758주로 유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 북미 McKesson 협력과 2027년 체인 약국 입찰은 아직 진행·예정 단계입니다.
- 중국 법인은 파일럿 판매 단계입니다.
- 12개월 주가수익률이 −19.7%로 부진했습니다.
- 2025년 지배순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북미 카운트메이트의 McKesson 채널 판매 실적과, 유럽 TiMedi 협력의 국가 확대 속도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중장기로는 2027년 미국 대형 체인 약국 입찰 결과와 중국 법인의 파일럿 이후 본격 판매 전환이 실적 레벨을 바꿀 변수로 보입니다.
배당수익률 2.51%에 PER 10배 수준이라, 성장보다는 안정적 이익과 해외 확장 옵션을 함께 보는 접근이 어울리는 종목입니다.
※ 개인 의견
고령화와 다제약물 복용이라는 흐름은 방향성이 뚜렷합니다. 다만 해외 확장은 파트너사 채널에 크게 기대는 구조라, 협력사별 매출 기여가 숫자로 드러나는 시점을 기다려볼 만합니다.
출처: 유안타증권 / 2026.09.01 발간 Company Report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