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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주가전망 | KB증권 목표주가 18,500원, 투자의견 BUY

고대표 2026. 8. 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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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주가전망에 대해 KB증권이 목표주가를 18,500원으로 38.3% 낮추면서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습니다. 우주방산과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2026.08.19, 성현동·김규리). 목표주가 하향에도 의견이 유지된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500원 (기존 대비 -38.3% 하향)
기준주가 11,010원 (2026.08.18)
상승여력 +68.0%
시가총액 1,353억원
Target P/E 17.8배 (하향 조정)
2026F PER/PBR 14.7배 / 1.5배
2026F 배당수익률 4.4%

상승여력 +68.0% = (18,500 ÷ 11,010 − 1) × 100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 전분기 대비 9.4%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 전분기 대비 58.8% 감소하며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부진해 보이지만 내용을 나눠 보면 다릅니다.

  • 주력인 신뢰성사업 부문은 매출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전분기 대비 13.6% 증가하며 견조하게 성장
  • 부진의 원인은 장비 납기가 하반기로 예정되면서 발생한 매출 공백

신뢰성사업 성장의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우주방산 분야의 신뢰성 평가 수요 증가, 그리고 HBM·CXL·SOCAMM 등 차세대 반도체 관련 테스트 증가입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389억원(+18.8%), 영업이익 42억원(+141.1%, OPM 10.8%)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습니다.

하반기에 실적이 몰리는 구조

하반기 전망은 매출액 461억원(+27.7%), 영업이익 80억원(+163.2%, OPM 17.4%)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됩니다.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10.8%에서 하반기 17.4%로 올라가는 그림입니다.

부문별 근거는 이렇습니다.

  • 신뢰성: 우주방산과 차세대 반도체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 종합분석: 상반기 TEM 2호기 셋업 완료로 분석 생산능력 확대.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들의 정밀 분석 요구와 유리기판 관련 신규 제품의 분석 의뢰 증가 전망
  • 장비: 1분기 유럽 방산업체향 RF 장비 수주를 시작으로 SSD, RF 관련 신규 수주 증가 전망. 자체 개발 장비 판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신뢰성 분석 분야 다양화로 시너지 기대

목표주가는 왜 38% 낮아졌나

두 가지가 함께 조정됐습니다.

  • 2026년, 2027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5.5%, 19.1% 하향
  • Target P/E를 17.8배로 하향 조정

실적 추정과 밸류에이션 배수가 동시에 내려간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투자의견을 유지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목표주가 하향에도 8월 18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이 68.0% 남아 있고, 투자포인트인 우주방산·반도체 분야 내 신뢰성 평가 수요 및 중요도 증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주당순이익은 233원, 235원, 751원, 1,328원으로 크게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예상 PER은 50.2배, 67.5배에서 2026년 14.7배, 2027년 8.3배로 급격히 낮아집니다. PBR은 1.6배, 2.2배, 1.5배, 1.3배 수준입니다.

ROE도 3.0%, 3.2%에서 2026년 10.1%, 2027년 16.6%로 개선됩니다. 배당수익률은 4.1%, 3.0%, 4.4%, 4.4%로 4%대가 유지됩니다.

Free float는 35.5%입니다.

재무구조와 배당

시가총액 1,353억원의 소형주이며 3개월 거래대금은 8억원 수준으로 유동성이 낮습니다. 배당수익률 4.4%는 성장주 성격의 종목치고는 높은 편으로, 이익 개선과 배당이 함께 가는 구조입니다.

리스크 체크

  • 목표주가가 38.3% 하향됐고 2026·2027년 EPS 전망치도 각각 25.5%, 19.1% 낮아졌습니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8.8% 감소했습니다. 장비 납기 일정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이 큽니다
  • 하반기 영업이익률 17.4% 전망은 상반기 10.8% 대비 크게 높은 수준으로, 달성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시가총액 1,353억원의 소형주로 유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 3개월 거래대금이 8억원 수준입니다
  • 우주방산 수요는 정부 예산과 정책에 좌우되는 영역입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하반기로 미뤄진 장비 납기가 실제로 매출로 인식되는지가 관건입니다. 2분기 부진의 원인이 매출 공백이었던 만큼, 3분기부터 정상화가 확인돼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신뢰성 평가라는 사업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HBM, CXL, 유리기판 등 차세대 반도체가 늘어날수록 검증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라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2027년 예상 PER 8.3배에 배당수익률 4.4%라는 조합은 이익 개선이 확인될 때 부담이 낮은 수준이지만, 소형주 유동성은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 의견

목표주가가 38% 내려갔는데도 상승여력이 68% 남았다는 점은 그만큼 주가가 많이 빠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신뢰성 평가라는 사업 자체는 반도체가 복잡해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라 방향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출처: KB증권 / 2026.08.19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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