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한스바이오메드 주가전망 |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N/R, 매출 65% 성장에도 마진은 재정비

고대표 2026. 8. 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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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주가전망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피부이식재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마케팅 비용 확대로 수익성은 일시 조정됐다는 진단입니다(2026.08.18). 제품별 흐름과 신규 성장동력을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투자의견 N/R (Not Rated, 유지)
목표주가 미제시
기준주가 21,050원 (2026.08.14)
상승여력 미제시
시가총액 3,002억원
52주 최고/최저 55,700 / 7,030원
2026F PER / PBR 22.9배 / 6.6배
배당수익률 0.00%

유안타증권의 공식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목표주가와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이 회사는 9월 결산 법인으로, 제28기 3분기가 2026년 4~6월에 해당합니다.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제28기 3분기(2026년 4~6월) 연결 매출액은 363억원으로 65% 늘었고,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 감소했습니다.

외형 성장을 이끈 것은 피부이식재입니다. 매출 190억원으로 매출 비중 52%, 전분기 대비 23.4% 증가했습니다.

제품별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 셀르디엠: 72억원(전분기 대비 +62%). 거래처 830개 이상 확보. 6월 싱가포르향 초도 수출 물량 4억원이 매출에 반영
  • 벨라셀HD: 49억원(전분기 대비 +3.2%, 전년 대비 +70%)
  • 벨라젠 플러스: 37억원(전분기 대비 +20%, 전년 대비 +115%)

싱가포르 수출분을 제외한 순수 내수 기준으로는 5~6월 매출이 유사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마진이 눌린 이유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원인은 판관비입니다. 전분기 대비 21억원 증가했습니다.

세부 항목은 이렇습니다.

  • 셀르디엠·민트리프트 국내외 마케팅비 확대: 7~8억원
  • 바운스 론칭 및 초기 마케팅 비용: 5억원
  • 인체조직이식재 매출 증가에 연동한 판매수수료 증가: 3억원
  • 태국·멕시코 해외법인 실적 부진에 따른 손실: 5억원

그 결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7%(3.4억원) 감소한 41억원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2.9%에서 11.3%로 1.6%p 하락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2.1% 감소했는데, 관계기업 에이템즈의 지분법손실 20억원이 추가 반영된 영향이 큽니다.

즉 성장을 위해 쓴 비용과 일회성 손실이 겹친 분기입니다.

하반기를 보는 근거

향후 실적은 피부이식재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성장동력의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셀르디엠의 계획이 구체적입니다.

  • 연말까지 월 생산능력을 4.2만개에서 8만개로 증설
  • 휴젤과의 협업 본격화(7월 직접판매 개시)
  •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채널 확대
  • 이를 통해 4분기 매출 반등 도모

제28기 셀르디엠 매출 목표는 250억원이며, 연간 그룹 가이던스(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이상)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원료 수급을 확보한 상태(현 8만개 생산능력)를 바탕으로,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인 국내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9월 결산 기준으로 보면 회복 폭이 큽니다.

매출액은 780억원, 811억원, 898억원, 1,417억원으로 2026년에 크게 늘어나는 추정입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42억원, 6억원, 마이너스 259억원에서 2026년 161억원으로 흑자 전환합니다.

지배순이익도 마이너스 230억원, 마이너스 72억원, 마이너스 313억원에서 2026년 130억원으로 돌아섭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9월 분기에 영업이익 마이너스 270억원이라는 큰 손실이 있었고, 이후 21억원, 44억원, 41억원, 예상 55억원으로 회복되는 그림입니다.

부문별로는 피부이식재가 280억원에서 71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성장을 주도하고, 골이식재는 267억원에서 338억원, 의료기기는 285억원에서 301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예상 PER은 마이너스 7.4배, 마이너스 24.3배, 마이너스 3.7배를 거쳐 2026년 22.9배입니다. PBR은 3.6배, 2.5배, 3.3배, 6.6배로 높아지고 ROE는 마이너스 48.6%, 마이너스 12.5%, 마이너스 62.3%에서 32.8%로 급반전합니다.

재무구조와 주주 구성

총발행주식수는 14,261,367주이며 시가총액은 3,002억원입니다. 최대주주는 황호찬 외 2인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6.51%, 60일 평균 거래대금은 54억원 수준입니다.

주가 수익률은 1개월 마이너스 14.6%, 3개월 마이너스 24.6%, 12개월 145.1%입니다. 12개월 기준으로는 크게 올랐지만 최근 조정 폭이 컸습니다.

배당은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아 판단의 기준점이 없습니다
  • 매출이 65%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이익률이 하락했습니다
  • 관계기업 지분법손실 20억원이 발생해 순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 태국·멕시코 해외법인이 실적 부진으로 손실을 내고 있습니다
  • PBR 6.6배로 자산가치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큽니다
  • 직전 회계연도에 영업손실 259억원을 기록한 이력이 있어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 52주 최저가 7,030원 대비 현재 주가가 세 배 수준으로 이미 큰 재평가가 진행됐습니다
  • 배당이 없어 보유 기간 중 현금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4분기에 셀르디엠 매출이 반등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휴젤과의 직접판매를 시작한 만큼, 이 분기 숫자가 제28기 매출 목표 250억원 달성 여부를 가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늘어난 마케팅 비용이 매출로 회수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이번 분기 이익 감소의 대부분은 성장을 위한 선제적 지출이었고, 그 효과가 다음 분기부터 나타나야 합니다.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흑자 전환 이후의 이익 레벨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다만 목표주가가 없는 자료이고 PBR도 높은 수준이라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 개인 의견

매출이 65% 늘었는데 이익은 오히려 줄었다는 조합이라, 지금 쓰고 있는 비용이 다음 분기 매출로 돌아오는지가 전부인 분기로 보입니다. 직전 회계연도에 260억원 가까운 영업손실을 낸 이력이 있는 만큼, 흑자 흐름의 지속성부터 확인하는 편이 순서인 듯합니다.

출처: 유안타증권 / 2026.08.18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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