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주가전망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N/R,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예상
GST 주가전망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 기업 탐방 후기 형태의 자료를 냈습니다. 2분기는 장비 매출 인식 이연으로 주춤했지만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진단입니다(2026.08.24, 김동관). 메모리 설비투자 수혜와 신규 고객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 투자의견 | N/R (Not Rated, 미제시) |
| 목표주가 | 미제시 |
| 기준주가 | 미제시 (Issue Comment 자료) |
| 상승여력 | 미제시 |
| 12개월 선행 PER | 11배 |
| 2Q26 매출 / 영업이익 | 992억원(+2%) / 155억원(−15%, OPM 15.6%) |
| 3Q26E 매출 / 영업이익 | 1,111억원(+37%) / 192억원(+15%, OPM 17.3%) |
| 2026E 매출 / 영업이익 | 4,432억원 / 759억원 |
이 자료는 기업 탐방 후기 성격의 Issue Comment로 발간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매출액은 992억원으로 2% 늘었고,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15% 줄며 영업이익률 15.6%를 기록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4% 감소했는데, 원인은 일부 장비 매출 인식 시점이 다음 분기로 이연된 데 있습니다. 수요가 줄어서가 아니라 인식 시점이 밀린 결과입니다.
장비별 매출 비중은 스크러버 57%, 칠러 23%, 용역 18%입니다.
3분기 전망은 매출액 1,111억원(+37%), 영업이익 192억원(+15%, 영업이익률 17.3%)입니다. 메모리 고객사의 신규 팹 투자 지속과 전분기 이연 물량의 매출 인식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메모리 설비투자 수혜를 보는 근거
기업 탐방을 통해 확인된 전방 업황이 이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국내 메모리 고객사향 장비 출하는 투자 일정 가속화로 기존 예상 대비 상반기 출하량이 확대된 상황입니다.
고객사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삼성전자: P4 DRAM 신규 투자와 평택·시안의 NAND 전환 투자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 SK하이닉스: 2주 이내 단납기 주문 위주로 매출 발생. 수요 대비 클린룸이 부족한 상황으로, 2027년 1분기 용인 팹 가동과 함께 성장 재개 전망
- Micron: 미국 ID1 신규 투자, 대만 Tainan·Tongluo 공장 투자가 2027년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 견인 전망
Micron향 매출액은 2026년 30%, 2027년 40%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신규 고객사, 어디까지 왔나
주력 고객사 외의 확장도 진행 중입니다.
TSMC향 전기식 칠러 데모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년 중순부터 연말까지 장비 출하 후 데모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공식 품질 승인 이후 양산 발주 획득이 이뤄져야 합니다. 회사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해당 고객사로의 양산 공급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CO2 칠러는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제품으로, 현재 삼성전자와 Infineon에서 데모가 진행 중입니다. TSMC, Micron, STMicro와의 데모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리포트가 제시한 데모 현황을 정리하면, 전기식 칠러는 TSMC·글로벌 장비사·유럽 고객사에서 진행 중이고, CO2 칠러는 삼성전자 테일러와 Infineon에서 진행 중이며 TSMC·Micron·STMicro는 예정 단계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출액은 2024년 3,335억원, 2025년 3,472억원에서 2026년 4,432억원으로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586억원, 592억원, 759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7.6%, 17.0%, 17.1%로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보면 스크러버가 70.4%, 65.1%, 66.5%로 주력이고 칠러가 11.3%, 16.2%, 14.5%, 용역이 17.2%, 18.6%, 16.9% 수준입니다.
고객사 구성도 변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비중이 2021년 48%에서 2026년 2분기 누적 40%로 낮아지는 대신 Micron이 33%까지 올라오며 다변화가 진행됐습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리포트는 높지 않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향후 기대되는 TSMC 전기식 칠러 양산 발주 획득이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아 판단의 기준점이 없습니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 감소했고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 줄었습니다
- 3분기 매출 37% 증가 전망은 이연 물량 인식을 전제로 한 수치입니다
- 메모리 고객사의 설비투자 일정 변경에 실적이 직접 노출됩니다
- SK하이닉스는 클린룸 부족으로 2027년 1분기 용인 팹 가동 전까지 성장이 제한적입니다
- TSMC 전기식 칠러는 데모 단계로 양산 발주 획득 시점과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CO2 칠러의 상당수 고객사는 아직 데모 예정 단계입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에 이연 물량이 실제로 매출로 인식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매출 1,111억원, 영업이익률 17.3%가 확인되면 2분기 부진이 인식 시점 문제였다는 진단이 맞아떨어집니다.
중장기적으로는 TSMC 양산 발주 획득 여부가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이 회사의 실적은 국내 메모리 3사와 Micron에 크게 의존해 왔는데, 파운드리 고객이 더해지면 고객 구성과 성장 경로가 함께 달라집니다. 12개월 선행 PER 11배라는 수준은 메모리 설비투자 사이클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부담이 크지 않지만, 목표주가가 없는 자료인 만큼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 개인 의견
2분기 숫자만 보면 부진해 보이지만 인식 시점이 밀린 것이라는 설명이 3분기 전망과 맞물려 있습니다. 결국 TSMC 데모가 발주로 넘어가는지가 이 종목의 다음 단계를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메리츠증권 / 2026.08.24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