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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솔브레인 주가전망 | 신한투자증권 목표주가 554,000원, 투자의견 매수

by 고대표 20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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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주가전망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목표주가 55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2분기에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이미 반영된 악재이며, 3분기부터 회복한다는 시각입니다(2026.09.01 발간, 김형태·송혜수 애널리스트). 소재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 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54,000원 (유지)
기준주가 342,500원 (2026.08.31)
상승여력 +61.8%
목표주가 산정 12MF EPS 27,017원 × 목표 PER 20.5배
시가총액 약 2조 6,642억원
52주 최고/최저 501,000 / 202,000원
2026F PER / ROE 14.4배 / 16.3%

상승여력 계산식은 +61.8% = (554,000 ÷ 342,500 − 1) × 100입니다.

2분기 - 매출은 좋았고 이익은 아쉬웠습니다

2분기 매출 3,120억원(+18% QoQ), 영업이익 460억원(+3% QoQ)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2,719억원, 443억원) 대비로는 매출은 상회, 영업이익은 하회입니다. 매출 상회는 DNF(전구체 합산) 연결 인식 덕분입니다.

원가 상승을 반영한 영업이익률은 14.8%로 신한투자증권 예상에는 부합했습니다. 리포트는 고객사 가격 조율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며, 3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봤습니다.

부문별 매출입니다.

  • 반도체(식각액·전구체·슬러리·SFS): 2,709억원 (+16%)
  • 디스플레이: 130억원 (−5%)
  • 2차전지·기타: 280억원 (−1%)

3분기 전망 - 물량에서 가격으로

3분기 추정치는 매출 3,295억원(+6% QoQ), 영업이익 563억원(+22% QoQ)입니다.

성장의 성격이 바뀌는 구간이라는 것이 리포트의 설명입니다. 상반기가 물량(Q) 성장이었다면 하반기는 가격(P) 개선이 더해지면서 물량 증가세도 이어집니다.

부문별 개선 요인입니다.

  • 2차전지 사업부: 신규 고객 확보, 점진적 가동률 회복으로 적자 축소 예상
  • 자동화 설비 확대와 공정 효율화로 반도체 소재 캐파가 전년 대비 20% 확대

고객사 증설과 전환 완료 비중 증가, 높은 가동률 지속으로 캐파 기반의 선형적 물량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 재돌파

2026년 연간 전망은 매출 1조 2,440억원(+35% YoY), 영업이익 2,067억원(+55%, OPM 17%)입니다.

4년 만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다시 넘어서는 그림입니다.

미국 테일러 공장과 비메모리

미국 테일러 공장은 3분기 내 착공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비메모리(초산계) 사업 확대 기대감이 재부각될 전망입니다.

다만 규모는 아직 크지 않습니다. 초도 물량을 감안하면 분기당 매출 규모는 50억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목표주가 산정 방식

목표주가 554,000원은 12개월 선행 EPS 27,017원에 목표 PER 20.5배를 적용해 산출됐습니다.

  • 12MF EPS는 기존 대비 23% 상향됐습니다.
  • 목표 PER 20.5배는 직전 사이클 PER 상단 평균에 15% 할증한 수치입니다.

할증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 고객사 CapEx Pulling
  • 비메모리 사업 확장 본격화
  • 2027년 내 가시화될 유리기판 관련 신사업 기대감

리포트는 솔브레인을 소재 업종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했습니다.

실적 추정치

  • 매출액: 2024년 8,634억원 → 2025년 9,234억원 → 2026F 1조 2,442억원 → 2027F 1조 4,855억원 → 2028F 1조 7,083억원
  • 영업이익: 1,679억원 → 1,336억원 → 2,067억원 → 2,584억원 → 3,160억원
  • 지배순이익: 1,184억원 → 791억원 → 1,849억원 → 2,230억원 → 2,673억원
  • PER: 10.9배 → 25.8배 → 14.4배 → 11.9배 → 10.0배
  • ROE: 12.5% → 7.7% → 16.3% → 16.9% → 17.4%
  • PBR: 1.3배 → 1.9배 → 2.2배 → 1.9배 → 1.6배
  • 배당수익률: 1.4% → 0.9% → 0.9% → 1.0% → 1.0%

2025년이 실적 저점이었고 2026년부터 회복하는 구조입니다.

주주 구성과 주가 흐름

  • 정지완 외 9인: 44.7%
  • FIDELITY MANAGEMENT 외 22인: 10.9%
  • 외국인 지분율: 30.0%

주가 수익률은 1개월 +35.6%(상대 +17.0%), 3개월 −10.5%(상대 +15.4%), 12개월 +56.8%(상대 +49.7%), 연초 이후 +22.8%입니다.

리스크 체크

  •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원가 상승 부담이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 목표 PER 20.5배는 직전 사이클 상단에 15% 할증한 공격적인 배수입니다.
  • 미국 테일러 공장 매출은 분기 50억원 내외로 아직 미미합니다.
  • 유리기판 신사업은 2027년 가시화 예상으로, 현재는 기대 단계입니다.
  • 2차전지 부문이 여전히 적자 상태입니다.
  • 최근 1개월 주가가 35.6% 급등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 영업이익 563억원 달성과 영업이익률의 14.8% 대비 회복 여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고객사 가격 조율이 완료됐다는 리포트의 파악이 실적으로 검증되는 자리입니다.

중장기로는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에 따른 비메모리 확장과, 2027년 유리기판 신사업 구체화가 목표 PER 할증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 개인 의견
소재 기업의 원가 전가는 시차를 두고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분기에 눌렸던 마진이 3분기에 실제로 되돌아오는지가 이 리포트 논지의 가장 빠른 검증 포인트로 보입니다.

출처: 신한투자증권 / 2026.09.01 발간 기업분석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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