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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예스티 주가전망 |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N/R, 하반기 반도체 장비 실적 반영

by 고대표 20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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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 주가전망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투자의견 NOT RATED로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상반기 실적 개선이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나왔다면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장비가 본격 반영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2026.09.01 발간). 목표주가가 없는 만큼 사업 흐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NOT RATED (유지)
목표주가 미제시
기준주가 29,600원 (2026.08.31)
상승여력 미제시
시가총액 6,409억원
52주 고/저 39,850 / 15,750원
2Q26 매출/영업이익 419.5억원 (+76.5%) / 45.7억원 (+60.3%)
배당수익률 0.00%

투자의견이 NOT RATED이므로 목표주가와 상승여력은 산출되지 않았습니다.

2분기는 좋았고 하반기는 더 좋다

2분기 매출액 419.5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5%, 60.3%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도 52.5%, 49.1% 성장했습니다.

상반기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개선의 출처가 드러납니다.

  • 반도체 장비: 371.8억원
  • 디스플레이 장비: 206.0억원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2024년 연간 122.7억원, 2025년 134.7억원을 이미 반기 만에 넘어섰습니다. 즉 상반기 실적 개선은 디스플레이 장비가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신규 공급계약 수주 공시를 보면 대부분이 반도체 제조장비이며, 9건 중 6건은 연내 계약기간이 종료됩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장비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성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네오콘 - EFEM 대수만큼 필요한 장비

리포트가 주목한 제품은 네오콘입니다. EFEM 내부의 습도를 조절하는 장비로, EFEM 대수와 동일한 대수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실적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HPA 소송, 연내 마무리 기대

고압어니링장비(HPA)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10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후 선고일이 확정되면 연내 1심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나리오별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 유리한 결과: HPA 경쟁력(30bar, 125매)을 기반으로 판매 확대 기대감이 커집니다.
  • 소송이 이어지는 경우: 이미 2대를 국내외에 납품했고, 경쟁력을 기반으로 판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부정적 결과: 특허소송 관련 특허가 국내에 국한돼 있어, 해외 위주로 영업 방향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포트는 파운드리 위주에서 메모리로 HPA 시장 규모가 확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차세대 장비 세 갈래

HPO입니다. 시제품을 통해 공정 조건을 확보했고, 국책과제를 통해 양산 장비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PA 장비보다 더 큰 시장 규모로 추정됩니다.

유리기판입니다. 7월 28일 해외 패키징 업체로부터 유리기판용 FO-PLP 큐어링 장비를 수주했습니다. 유리기판 시장이 열리면 수혜가 예상됩니다.

검사 장비입니다. 8월 12일 일본 요나타 일렉트로닉스와 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공동 생산·판매 MOU를 체결했습니다. 연내 기반시설 구축 후 시제품 생산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실적 추이

  • 매출액: 2022년 760억원 → 2023년 798억원 → 2024년 1,001억원 → 2025년 871억원
  • 영업이익: −169억원 → −4억원 → 113억원 → 38억원
  • 지배순이익: −29억원 → −283억원 → 104억원 → −6억원
  • PBR: 2.0배 → 3.1배 → 2.8배 → 2.5배
  • ROE: −3.6% → −36.3% → 10.5% → −0.5%

2024년에 흑자 전환했다가 2025년에 이익이 크게 줄어든 변동성 큰 실적 흐름입니다.

주가 흐름

  • 1개월 +37.7% (상대 +18.8%)
  • 3개월 +11.3% (상대 +43.4%)
  • 12개월 +73.6% (상대 +65.8%)

12개월 기준 시장을 크게 앞섰고, 최근 1개월에도 37.7% 상승했습니다. 현재 주가 29,600원은 52주 고가 39,850원 대비 26% 낮은 수준입니다.

리스크 체크

  • 투자의견 NOT RATED로 목표주가가 없어 밸류에이션 기준점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HPA 특허침해금지 소송의 1심 판결이 연내 예정돼 있어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 2025년 지배순이익이 −6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 HPO, 유리기판, 검사장비는 모두 개발·평가 단계입니다.
  • 외국인 지분율 5.31%로 낮습니다.
  • 배당수익률 0%입니다.

투자 전략 정리

가장 가까운 이벤트는 10월 중순 HPA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과 연내 예상되는 1심 판결입니다. 결과에 따라 국내 판매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적 측면에서는 하반기 반도체 장비 매출이 상반기 371.8억원 대비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2026년 신규 수주 9건 중 6건이 연내 계약 종료라 하반기에 집중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장기로는 HPO와 유리기판용 장비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 개인 의견
장비 회사는 수주 공시와 실제 매출 인식 사이의 시차가 실적 그래프를 만듭니다. 연내 종료되는 6건의 계약이 4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체크 포인트로 보입니다.

출처: 유안타증권 / 2026.09.01 발간 Company Report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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