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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씨어스 주가전망 | 미래에셋증권 투자의견 N/R,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테스트가 시작된다

by 고대표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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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주가전망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마진 훼손 우려는 크게 줄었다는 진단입니다(2026.08.18, 김충현).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투자의견 N/R (Not Rated, 미제시)
목표주가 미제시
기준주가 23,950원 (2026.08.14)
상승여력 미제시
시가총액 9,120억원
52주 최고/최저 63,034 / 11,139원
2026F PER / PBR 17.2배 / 9.6배
2026F 영업이익률 44.6%

미래에셋증권의 공식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목표주가와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매출은 284억원으로 257% 늘었고,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765%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45.6%를 기록했습니다. 증가율만 보면 대단하지만 시장 기대치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밑돌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씽크(Thync): 268억원. 계약 병상 수 6,700개, 누적 설치 병상 수 2만개
  • 외래용 모비케어: 10억원(+23%)
  • 건강 검진용 모비케어: 5억원(+13%)

기대치를 밑돈 원인은 국내 씽크 사업에 있습니다. 의사결정 과정이 긴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영업이 진행되면서 일부 상급종합병원 계약 물량이 3분기로 순연됐습니다.

다만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1분기에 제기됐던 마진 훼손 우려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분기와 연간 목표

3분기에는 상급종합병원 물량과 최근 진입하기 시작한 요양병원 계약이 반영되며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회사는 상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계약 목표 3만 병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쟁 심화 우려를 어떻게 볼 것인가

리포트가 정면으로 다룬 부분입니다. 최근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의 경쟁 심화로 계약 단가의 급격한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은 세 갈래입니다.

  • 덤핑 영업은 장기적으로 한계가 분명한 전략
  • 경쟁사들이 대부분 홀터 대비 진단 수율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과 달리, 업계 최초로 임상 현장의 표준 장비와의 동등성을 입증한 전향적 임상 데이터를 확보
  • 가장 많은 운영 노하우와 이를 구현할 조직 구조를 갖춰 나가고 있음

여기에 고정형 게이트웨이를 중심으로 서비스 플랫폼화가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해외 사업은 어디까지 왔나

지역별 진행 상황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습니다.

  • UAE 모비케어: 국가검진사업(건당 100달러)과 Burjeel 병원 외래 서비스(3년 220억원 계약)가 3분기 시작 예정. 사우디 파트너는 연내 확정 목표
  • UAE 씽크: SSMC 병원과 연내 계약 체결 목표(병상 단가 1천만원 이상)
  • 미국: 유통 파트너인 CBS를 통해 IDTF 기반 메디케어 수가 시장 진입 추진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출액은 80억원, 480억원, 1,300억원, 1,630억원, 2,070억원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90억원, 170억원, 580억원, 780억원, 1,000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12.5%, 35.4%, 44.6%, 47.9%, 48.3%로 급격히 개선됩니다.

순이익은 마이너스 90억원, 160억원, 530억원, 650억원, 840억원이고 주당순이익은 마이너스 251원, 425원, 1,396원, 1,714원, 2,214원입니다. 2026년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228.3%로 제시됐습니다.

ROE는 마이너스 60.1%, 52.8%, 79.0%, 51.2%, 41.7%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예상 PER은 2025년 102.1배에서 2026년 17.2배, 2027년 14.0배, 2028년 10.8배로 급격히 낮아지고 PBR은 6.2배, 41.7배, 9.6배, 5.7배, 3.7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0%입니다.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 1,301억원(+170%), 조정 EBITDA 646억원(+234%, 마진 49.6%)입니다. 씽크 설치 병상은 3만개로 가정했고 해외 매출은 현재 정세를 고려해 상당히 보수적으로 반영됐습니다.

리포트는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PER 15배로, 이 회사의 고점(42배)과 글로벌 동종업체(25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봤습니다.

재무구조와 주주 구성

발행주식수는 38백만주이며 시가총액은 9,120억원입니다. 유동주식비율은 71.7%, 외국인 보유비중은 4.7%입니다. 12개월 베타는 0.65입니다.

주가 수익률은 절대 기준 1개월 마이너스 24.0%, 6개월 마이너스 56.2%, 12개월 112.5%입니다. 코스닥 대비로는 1개월 마이너스 31.1%, 6개월 마이너스 44.0%, 12개월 100.3%입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아 판단의 기준점이 없습니다
  •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 상급종합병원 계약 물량이 3분기로 순연돼 실적 인식 시점이 밀렸습니다
  •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의 경쟁 심화로 계약 단가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최근 6개월 주가가 56.2% 하락했고 52주 최고가 63,034원 대비 크게 낮은 구간입니다
  • PBR 9.6배로 자산가치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큽니다
  • 해외 사업은 대부분 계약 체결 목표 단계로 확정된 매출이 아닙니다
  • 배당이 없어 보유 기간 중 현금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에 순연된 상급종합병원 물량과 요양병원 계약이 실제로 반영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연간 3만 병상 목표 달성 여부도 여기서 갈립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계약 단가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유지되는지가 핵심입니다. 리포트가 임상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차별화 근거로 제시했지만, 이는 단가가 지켜질 때만 성립하는 논리입니다. 여기에 UAE·사우디·미국 사업이 계약으로 전환되면 성장의 축이 하나 더 생깁니다. 12개월 선행 PER 15배라는 수준은 성장률이 유지된다는 전제에서의 판단이므로, 분기별 병상 수와 단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 의견

영업이익이 765% 늘었는데 기대치는 밑돌았다는 조합이라, 성장률보다 눈높이가 더 빨리 올라가 있던 종목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제목대로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시험받는 구간이고, 그 답은 3분기 병상 수와 단가에서 나올 듯합니다.

출처: 미래에셋증권 / 2026.08.18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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