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주가전망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목표주가 4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낮췄지만 신제품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더 크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입니다(2026.09.02 발간). 제품별 매출 흐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 투자의견 | 매수 (유지) |
| 목표주가 | 45,000원 (하향, 기존 55,000원) |
| 기준주가 | 20,200원 (2026.09.01 종가) |
| 상승여력 | +122.8% |
| 목표주가 산정 |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 × 적정 PER 28배 |
| 시가총액 | 2,881억원 |
| 52주 최고/최저 | 55,700 / 7,030원 |
| 2026E PER / ROE | 24.7배 / 19.5% |
상승여력 계산식은 +122.8% = (45,000 ÷ 20,200 − 1) × 100입니다.

4분기 실적 전망
2026년 4분기(2026년 7~9월)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할 전망입니다.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4분기는 더운 여름의 계절적 비수기라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셀르디엠 - 성장의 중심
셀르디엠 매출은 3분기 72.4억원으로 성장했고, 4분기에는 70억원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월 매출은 20억원대 초반으로 추정되며, 3분기에는 싱가포르 수출이 일시적으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생산과 유통 모두 확장 중입니다.
- 생산 캐파: 현재 월 42,000개(1교대 기준) → 연말 80,000개로 확대 전망
- 거래 병의원: 2026년 9월 초 기준 1,000개(본사 직판 + 휴젤)
- 연말까지 휴젤 유통망 합산 시 약 2,000곳까지 확대 계획
중단기적으로 셀르디엠 매출 증가에는 휴젤의 판매 기여도가 큰 변수라는 진단입니다.
신제품도 준비 중입니다. 피부 볼륨 효과를 높인 '셀르디엠 브이'를 9월 중순 출시할 계획입니다.
매출 전망은 2026년 약 224억원, 2027년 300억원 근접입니다.
나머지 제품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벨라셀HD는 유방암 재건술에서 사용되는 가운데 척추·어깨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며 매출이 고성장하고 있습니다.
벨라젠 플러스는 테니스·골프 엘보 등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와 진료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벨라젠과 벨라젠 플러스 합산 매출액은 2026년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8% 증가할 전망입니다.
바운스(인공 유방 보형물)는 2026년 7월부터 생산 수율이 개선되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국내 판매 초기라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계획은 구체적입니다.
- 2027년 국내 마케팅 강화로 70~80억원 목표
- 2026년 10월부터 Mint 유통을 활용해 일본 거래처 병원에 직접 공급 시작, 2027년 연간 매출 목표 20~30억원
- 중국은 NMPA 인허가를 2027년 말까지 취득 목표
목표주가를 10,000원 낮춘 이유
목표주가는 55,000원에서 45,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
산정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7년 추정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 (실적 추정치 조정 반영)
- 적정 PER: 28배 (영업실적 성장성 반영 프리미엄 부여)
- 적정 기업가치: 6,472억원
- 유통주식수: 14,226,367주
- 산출 적정주가: 45,492원
하향 배경은 실적 추정 변경과 미용의료기기 섹터 주가 하락 반영입니다.
리포트는 최근 미용의료기기 섹터가 주식시장에서 소외되며 주가 조정 폭이 컸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등 거시경제 변수와 반도체 중심의 수급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미용의료기기 섹터 투자심리가 개선되면 주가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실적 추정치
- 매출액: 2024년 810억원 → 2025년 900억원 → 2026E 1,380억원 → 2027E 1,730억원 → 2028E 1,960억원
- 영업이익: 10억원 → −260억원 → 150억원 → 270억원 → 350억원
- 순이익: −70억원 → −310억원 → 110억원 → 230억원 → 270억원
- EPS: −534원 → −2,413원 → 825원 → 1,684원(+104.1%) → 1,994원(+18.4%)
- PER: N/A → N/A → 24.7배 → 12.1배 → 10.2배
- PBR: 2.0배 → 7.3배 → 3.5배 → 2.8배 → 2.2배
- ROE: −12.5% → −62.3% → 19.5% → 24.6% → 23.0%
- 배당수익률: 전 기간 0.0%
2025년 영업손실 260억원, 순손실 310억원을 기록한 뒤 2026년 흑자로 전환하는 구조입니다.
분기별로 보면 2026년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1분기 303억원(+52.3% YoY), 2분기 345억원(+42.8%), 3분기 363억원(+65.0%), 4분기E 370억원(+56.0%)입니다. 영업이익도 1분기 21억원에서 2분기 44억원, 3분기 41억원, 4분기E 43억원으로 안정화됐습니다.
주주 구성
- 황호찬 외 3인: 23.9%
- 외국인 지분율: 6.8%
- 유동주식비율: 71.2%
- 90일 일평균 거래대금: 44억원
리스크 체크
- 목표주가가 55,000원에서 45,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 올해 들어 50,000원 → 64,000원 → 55,000원 → 45,000원으로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 2025년 영업손실 260억원, ROE −62.3%를 기록한 이력이 있습니다.
- 52주 최고 55,700원에서 최저 7,030원까지 움직인 극심한 변동성 종목입니다.
- 상승여력 122.8%는 목표주가가 현재가의 2.2배 수준이라는 뜻으로, 공격적인 가정입니다.
- 셀르디엠 매출 증가가 휴젤의 판매 기여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 바운스의 일본 수출은 2026년 10월 시작 예정, 중국 NMPA 허가는 2027년 말 목표로 시차가 큽니다.
- 미용의료기기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이 전제 조건입니다.
- 배당수익률 0%로 하방 방어 수단이 없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9월 중순 출시 예정인 셀르디엠 브이의 시장 반응과, 연말 거래 병의원 2,000곳 확대 목표의 달성 여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생산 캐파도 월 42,000개에서 80,000개로 늘어나는 만큼 가동률이 함께 올라가는지를 봐야 합니다.
중장기로는 바운스의 일본 수출 개시(2026년 10월)와 중국 NMPA 허가 추진이 실적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목표주가 산정의 근거인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이 실현 가능한 수준인지가 결국 이 리포트 논지의 핵심입니다.
※ 개인 의견
목표주가가 올해 들어 여러 차례 낮아진 종목이라, 이번 45,000원도 고정된 수치로 보기보다 추정치 변화에 따라 계속 움직일 수 있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분기 실적이 흑자 기조로 안착했다는 점은 이전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출처: 상상인증권 / 2026.09.02 발간 기업분석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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