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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 | LS증권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by 고대표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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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주가전망에 대해 LS증권이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로 앞으로 1년간 영업이익 고성장이 예상되며 2027년 예상 PER은 3.2배라는 진단입니다(2026.08.18, 정홍식). 인수 효과와 텍스리펀드 성장을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기준주가 28,150원 (2026.08.14)
상승여력 +42.1%
시가총액 2,562억원
52주 최고/최저 34,750 / 21,750원
2026F / 2027F PER 3.9배 / 3.2배
2026F 배당수익률 4.3%

상승여력 +42.1% = (40,000 ÷ 28,150 − 1) × 100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매출액은 3,162억원으로 18.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36.3%,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84.5% 증가했습니다.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 8.9%, 영업이익 24.3% 높은 분기 최대 실적입니다.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VAN·PG·TRS 전 사업 부문의 외형이 함께 성장했고, VAN과 PG 통합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직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6% 증가한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리포트가 더 중요하게 본 점은 그다음입니다. 3분기 이후 향후 1년간 인수 효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KIS정보통신 인수가 만드는 구조

이 회사는 KIS정보통신을 인수했습니다. 국내 VAN 시장점유율 10~15% 수준의 업체로, 2025년 매출액 2,165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인수 효과로 세 가지가 기대됩니다.

  • 연결 영업이익 고성장.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2분기까지 전년 대비 30~50% 증가 전망
  • 국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텍스리펀드 사업 강화
  • 고정비성 비용 비중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결제 사업은 규모가 커질수록 단위당 처리 비용이 낮아지는 구조라, 인수가 곧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 그림입니다.

텍스리펀드가 만드는 성장축

텍스리펀드(TRS) 매출 추이를 보면 성장 속도가 뚜렷합니다.

  • 2023년 82억원 → 2024년 194억원 → 2025년 360억원 → 2026년 예상 427억원
  • 상반기 기준으로는 2025년 154억원에서 2026년 198억원으로 28.4% 증가

배경은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그리고 국내 VAN 시장점유율 28% 수준의 가맹점 기반에서 나오는 경쟁력입니다.

KIS정보통신 인수 이후에는 텍스리펀드 가맹점 확보가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결제망을 넓히면 환급 서비스를 붙일 수 있는 매장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출액은 9,751억원, 1조 947억원, 1조 3,638억원, 1조 6,349억원, 1조 7,846억원으로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399억원, 553억원, 776억원, 993억원, 1,075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주당순이익은 3,830원, 4,287원, 7,177원, 8,775원, 9,507원입니다. 증감률로 보면 2026년 67.4%, 2027년 22.3%로 인수 효과가 반영되는 구간이 뚜렷합니다.

예상 PER은 4.7배, 5.9배, 3.9배, 3.2배, 3.0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고 PBR은 0.5배, 0.6배, 0.6배, 0.5배, 0.4배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1%, 5.1%, 5.7%, 6.1%, 6.0%로 개선되고 ROE는 11.2%, 11.5%, 15.4%, 16.4%, 15.5%로 올라갑니다.

배당수익률은 2026년 4.3%, 주당순자산은 49,636원입니다. 현재 주가 28,150원은 주당순자산의 절반 수준입니다.

재무구조와 주주 구성

발행주식수는 91,000천주이며 시가총액은 2,562억원입니다. 주주 구성은 NICE홀딩스 외 1인 46.9%, FIDELITY 6.2%, South China Securities 5.0%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27.0%입니다.

9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6.06억원 수준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수익률은 1개월 마이너스 15.5%, 6개월 30.7%, 12개월 17.6%입니다.

리스크 체크

  • 이익 성장의 상당 부분이 인수 효과에 기반해 있어, 인수 1년이 지나면 기저가 높아집니다
  • 90일 일평균 거래대금이 6억원 수준으로 유동성이 낮습니다
  • 결제 사업은 수수료율 규제 변화에 실적이 직접 노출됩니다
  • 텍스리펀드는 인바운드 관광객 수에 연동되는 구조입니다
  • 영업이익률이 5~6%대로 절대 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 최근 1개월 코스닥 대비 상대수익률이 마이너스 15.5%로 부진합니다
  • PER이 3~4배로 낮은 데는 시장이 성장 지속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부터 KIS정보통신 실적이 연결로 반영되며 영업이익 증가율이 30~50% 구간에 들어서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이 수치가 확인되면 2026년 주당순이익 67.4% 증가라는 전망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수 효과가 소멸된 이후의 성장률이 관건입니다. 텍스리펀드처럼 자체 성장 동력이 남아 있는지, 통합에 따른 고정비 절감이 지속되는지가 배수 재평가를 좌우합니다. 2027년 예상 PER 3.2배에 배당수익률 4.3%라는 조합은 성장이 이어진다는 전제에서 부담이 낮은 수준입니다.


※ 개인 의견

PER 3배대 종목은 대개 이유가 있는데, 이 경우는 인수 효과가 끝난 다음이 궁금해지는 구조입니다. 텍스리펀드가 자체적으로 얼마나 커지는지가 그 답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LS증권 / 2026.08.18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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