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주가전망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미용의료기기와 한방의료기기가 함께 성장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진단입니다(2026.08.18). 제품별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 투자의견 | N/R (Not Rated, 미제시) |
| 목표주가 | 미제시 |
| 기준주가 | 6,650원 (2026.08.14) |
| 상승여력 | 미제시 |
| 시가총액 | 1,400억원 안팎 |
| 2Q26 매출 / 영업이익 | 339억원(+29.6%) / 64억원(+103.2%) |
| 2026F PER | 6~7배 내외 |
| 수출 비중 | 직·간접 합산 70% 이상 추정 |
상상인증권의 공식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목표주가와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어떤 회사인가
미용의료기기와 한방의료기기 두 축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시아·북미·남미·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실적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이렇습니다.
- 필러 28.3%
- 니들류 28.9%
- 한방침 24.3%
- 부항기기 13.0%
대분류로는 미용의료기기 64.8%, 한방의료기기 35.2%입니다. 전체 매출에서 직·간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2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39억원으로 29.6% 늘었고,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103.2%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리서치 예상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초과한 수준입니다.
성장 폭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분기 매출 314억원(+13.9%), 영업이익 61억원(+41.5%)에서 2분기에 증가율이 더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135억원(+8.0%), 영업이익 170억원(+13.0%)으로 당초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 2026년 들어 성장 폭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미용의료기기와 한방의료기기, 양쪽이 함께
미용의료기기 부문은 HA필러, 봉합사, 니들 등으로 구성됩니다. 1분기 207억원(+10.2%)에서 2분기 233억원(+33.5%)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필러 매출 성장과 함께 내부거래 제거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년 연간으로는 896억원(+21.8%)이 전망됩니다.
제품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HA필러: 1분기 95억원(+27.3%), 2분기 93억원(+34.7%)으로 고성장. 내수 비중이 높지만 대리점을 통한 간접 수출도 상당하며, 중국·러시아·태국·베트남 등 50여 개국에 수출. 이 가운데 중국향 비중이 높은 편
- 니들류: 1분기 98억원(+23.8%)에서 2분기 88억원(−3.2%)으로 감소. 전년 동기 높은 매출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
브라질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규제기관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방의료기기 부문은 2분기 107억원으로 22.4% 성장했습니다. 국내 시장점유율 60%대로 1위인 부항기와 기타 한방용품 매출이 늘었고, 일회용 한방침도 80억원(+15.2%)으로 증가했습니다. 2025년 국내외 가격 인상과 공급 물량 증가가 배경입니다.
신제품 파이프라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 2026년 4월 국내 바이오기업과 공급계약을 맺고 10월 ECM 기반 제품 출시 예정. 2027년 미용의료기기 매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 전망
- 2027년 상반기 PGA 기반 스킨부스터 출시 목표. PGA는 발효공정으로 생산되는 천연 유래 고분자로 화학적 가교제를 쓰지 않는 것이 특징
- CaHA 기반 스킨부스터는 2028~2029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
계획대로 진행되면 스킨부스터 라인업이 새로 갖춰지면서 미용의료기기 사업이 확대됩니다.
주가와 밸류에이션
주가 흐름을 보면 조정 폭이 컸습니다. 2025년 2월 상장 이후 상반기까지 9,000~14,000원대에서 등락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미용의료기기 업종 전반이 조정을 받으며 함께 하락했습니다. 2026년 7월 말 4,500원대까지 밀린 뒤 실적 개선 기대와 업종 회복에 힘입어 8월 14일 6,600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리포트는 주가가 장기간 큰 폭으로 조정되면서 2026년 추정이익 기준 PER이 6~7배 내외로 낮아졌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26년 말 배당 실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아 판단의 기준점이 없습니다
- 니들류 매출이 2분기 3.2%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였습니다
- 수출 비중이 70% 이상이고 중국향 비중이 높아 환율과 현지 수요에 실적이 노출됩니다
- 브라질 허가는 서류 심사 단계로, 취득 시점과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신제품 스킨부스터 매출 기여는 2027년 이후로 제시됐습니다
- 2025년 성장률이 8%대에 그쳤던 만큼 성장 지속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 미용의료기기 업종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 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하반기에도 미용의료기기 성장률이 30%대를 유지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2분기 성장의 일부가 내부거래 제거 규모 축소에 따른 것인 만큼, 순수 제품 매출 흐름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방의료기기가 만들어내는 안정적 현금흐름 위에 미용의료기기가 얼마나 빠르게 커지는지가 핵심입니다. 두 사업의 성격이 달라 한쪽이 흔들려도 전사가 버티는 구조이며, 여기에 스킨부스터 라인업이 더해지면 성장의 축이 하나 늘어납니다. 다만 신제품 기여는 2027년 이후이므로, 그때까지는 필러와 부항기의 실적이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 개인 의견
필러 같은 미용 제품과 한방침·부항기가 한 회사에 섞여 있는 구성이 특이한데, 결과적으로는 실적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만 목표주가가 없는 자료인 만큼 밸류에이션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상상인증권 / 2026.08.18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성화재 주가전망 | 삼성증권 목표주가 740,000원, 투자의견 BUY (0) | 2026.08.25 |
|---|---|
| 로보티즈 주가전망 | 하나증권 투자의견 N/R, 미국과 중국이 필요로 하는 전략자산 (0) | 2026.08.25 |
| 대한약품 주가전망 | LS증권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0) | 2026.08.25 |
| 노바렉스 주가전망 | DS투자증권 목표주가 25,000원, 투자의견 BUY (0) | 2026.08.25 |
| 넥스틴 주가전망 | LS증권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BUY (0) | 202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