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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NICE평가정보 주가전망 | NH투자증권 투자의견 N/R, 베트남 CB 진출로 성장축 확대

by 고대표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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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주가전망에 대해 NH투자증권이 공식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없이(Not Rated) 기업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개인 CB 사업의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SOHO 신용평가와 베트남 CB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은 낮고 배당수익률은 높다는 진단입니다(2026.08.11, 백준기). 목표주가가 없는 리포트인 만큼 실적과 지표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지표 정리

투자의견 N/R (Not Rated, 미제시)
목표주가 미제시
기준주가 15,400원 (2026.08.10)
상승여력 미제시
시가총액 9,072억원
52주 최고/최저 18,200 / 13,060원
2026E PER/PBR 8.9배 / 1.7배
2026E ROE / 배당수익률 20.0% / 3.7%

NH투자증권의 공식 커버리지 종목이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승여력도 산출되지 않습니다.

어떤 회사인가

NICE그룹의 주력 자회사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985년 설립됐습니다. 현재 본사 기준으로 개인신용정보와 기업정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최근 10년간 한 번도 역성장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리포트는 이를 비즈니스 모델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보여주는 근거로 해석했습니다. 최대주주는 NICE홀딩스로 43.0%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 자금이 지속 유입되면서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32.9%입니다.

 

왜 지금 주목하나

리포트가 제시한 투자 포인트는 기존의 안정성에서 성장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세 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베트남 CB 라이선스 획득: 수년간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신용평가 모형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데이터를 축적해왔고, 올해 민간 CB 라이선스를 획득해 현지 4번째 민간 사업자가 됐습니다. 향후 개인신용평가와 B2C 디지털 사업까지 전개할 계획입니다
  • SOHO 시장 확대: 개인 CB와 기업정보 사업을 통합하면서 개인사업자향 경쟁력을 높이고 있고,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SCB(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사업에서도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 AI 기반 대안정보 사업: 대안정보에 기반한 신용평가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베트남 진출은 한국의 CB 사업모델을 현지에 이식하는 구조로, 리포트는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SCB 사업에서는 신용정보원을 통한 금융기관 대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2026년 매출액은 6,673억원으로 1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15억원으로 16.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업이익률은 18.2%로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5억원, 주당순이익은 1,697원으로 30.7%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후 흐름도 견조합니다. 2027년 매출 7,378억원(+10.6%)에 영업이익 1,350억원(+11.2%), 2028년 매출 8,057억원(+9.2%)에 영업이익 1,482억원(+9.8%)이 전망됐습니다. 매출이 매년 10% 안팎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년 기준 PER 8.9배로, Experian과 TransUnion 같은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매력적이라는 평가입니다. PER은 2027년 7.9배, 2028년 7.2배로 더 낮아집니다. ROE는 2026년 20.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리포트는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습니다.

재무구조와 배당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3.7%입니다. 주당배당금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상승해왔으며, 2025년 기준 51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 추세입니다. 부채비율은 2025년 37.7%에서 2026년 33.7%, 2028년 28.4%로 낮아지고, 순차입금은 2025년 마이너스 1,645억원에서 2028년 마이너스 3,877억원으로 순현금이 계속 쌓이는 구조입니다.

 

리스크 체크

  • 공식 커버리지 자료가 아니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투자 판단의 기준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시장이 부진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 SOHO CB 사업의 경쟁 심화 가능성이 리포트에서 하방 위험으로 지목됐습니다
  • 베트남 사업은 라이선스 획득 단계로, 실제 매출 기여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12개월 주가 수익률이 코스피 대비 48.5%p 뒤처져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실적 자체보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부가 관건입니다. 매출이 10년간 한 번도 줄지 않았고 영업이익률 18%대에 ROE 20%를 유지하는 회사가 PER 8.9배에 거래되는 상황이라, 리포트의 표현대로 리레이팅 논의가 나올 만한 구간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베트남 CB와 SOHO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국내 개인 CB에서 나오는 안정적 현금흐름이 밑바탕에 있고 배당수익률도 3.7% 수준이라, 성장 스토리가 확인되기 전까지 기다리는 데 드는 비용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목표주가가 없는 자료인 만큼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 개인 의견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언급하는 리포트는 흔하지만, 10년간 한 번도 역성장하지 않았다는 기록은 확인해볼 가치가 있는 숫자입니다. 다만 목표주가가 없는 참고 자료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 NH투자증권 / 2026.08.11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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