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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머스 주가전망 | 신한투자증권 목표주가 16,500원, 투자의견 매수

by 고대표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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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주가전망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목표주가 16,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구조라는 진단이 이번 리포트의 축입니다(2026.09.04 발간, 허성규 선임연구원·이채윤 연구원). 2분기 실적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500원 (하향)
기준주가 11,140원 (2026.09.03)
상승여력 +48.1%
목표주가 산정 26년 예상 EPS 1,794원 × 타겟 PER 9.2배
시가총액 1,212억원 (10.9백만주, 유동비율 65.5%)
52주 최고/최저 35,650 / 9,100원
일평균 거래액(60일) 5억 5,700만원

상승여력 계산식은 +48.1% = (16,500 ÷ 11,140 − 1) × 100입니다. 타겟 PER 9.2배는 경쟁사 26년 PER 12.2배에 IP 종류 차이를 반영해 25% 할인한 값입니다.

2분기는 대형 공연 부재 구간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61억원(+0.7% YoY), 영업이익은 35억원(−15.9% YoY, 영업이익률 22%)을 기록했습니다.

두 가지 요인이 겹쳤습니다.

  • 2분기 대형 공연 부재
  • 민사 소송 관련 일회성 법률 비용 일부 반영

하반기에는 해외 투어 일정이 3분기부터 본격 재개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오르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플랫폼 매출 가이던스를 20%에서 40%로 올렸습니다

2분기 공연 매출이 줄었는데도 플랫폼 매출액은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습니다.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 2분기 성한빈 입점
  • 중화권 유료 구독자수 168% 증가

이에 따라 회사는 플랫폼 연간 매출액 증가율 가이던스를 기존 20%에서 4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에는 대형 IP 입점을 논의 중이며, 2027년까지 대형 IP 입점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플랫폼 매출액은 3분기 81억원, 4분기 100억원으로 추정되며 상반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 MD 매출도 공연 재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전망입니다.

하반기에 몰린 글로벌 공연

3분기에 해외 일정이 집중됩니다. 우즈, 제이비(JAY B)의 미주 투어 등이 진행되며, 프로미스나인 국내 공연을 포함해 하반기 공연 매출액은 약 221억원이 예상됩니다.

공연 관련 총관객수 추이입니다.

  • 2024년: 14.9만명
  • 2025년: 20.6만명
  • 2026년: 30만명(추정)

다만 4분기 대형 공연은 투어 일정에 따라 4분기와 1분기 사이에서 매출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400억원 CB의 용도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은 미수금 보전 목적이 아니라, 향후 대형 IP 확보를 위한 개런티 지급용 자본 조달이라는 것이 리포트의 설명입니다.

목표주가 하향의 이유는 실적 추정치 변경이 아닙니다. 연간 매출 추정치는 우상향을 전망하는 반면, 시장 전반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6,500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실적추정치는 유지, Valuation만 하향한 구조입니다.

리포트는 추후 업황 변동에 따라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적 참고 지표

  • 2024년 매출액 689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지배순이익 99억원
  • 2024년 PER 20.2배, ROE 15.8%, PBR 2.6배
  • 2026년 예상 EPS 1,794원

주가 흐름과 주주 구성

  • 1개월 +7.9% (상대 +0.7%)
  • 3개월 −20.8% (상대 +2.9%)
  • 12개월 −67.8% (상대 −67.6%)
  • 연초 대비 −62.1% (상대 −54.7%)
  • 김영준 외 10인: 32.9%
  •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 11.4%
  • 외국인 지분율: 2.6%

12개월 −67.8%로 큰 폭 하락한 상태입니다. 현재 주가 11,140원은 52주 최고가 35,650원 대비 69% 낮은 수준입니다.

리스크 체크

  •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실적이 아닌 시장 멀티플 하락이 이유입니다.
  • 12개월 주가수익률이 −67.8%로 하락 폭이 큽니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9% 감소했습니다.
  • 민사 소송 관련 일회성 법률 비용이 반영됐고, 소송 진행 상황이 변수입니다.
  • 400억원 규모 CB 발행에 따른 잠재 희석 가능성이 있습니다.
  • 4분기 대형 공연은 투어 일정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4분기와 1분기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60일 일평균 거래액이 5.6억원으로 유동성이 얇습니다.
  • 대형 IP 입점은 아직 논의 단계입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 해외 투어(우즈, 제이비 미주 투어)와 프로미스나인 국내 공연이 하반기 공연 매출 221억원 추정에 부합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플랫폼 매출도 3분기 81억원, 4분기 100억원 경로를 따라가는지 봐야 합니다.

중장기로는 3분기 논의 중인 대형 IP 입점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400억원 CB로 조달한 자금의 사용처가 여기에 있는 만큼, 성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목표주가 하향이 실적이 아닌 멀티플 조정에서 나온 만큼,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회복도 함께 봐야 할 변수입니다.


※ 개인 의견
실적 추정치는 유지하면서 멀티플만 낮춘 리포트라, 회사 자체의 전망보다는 시장 환경의 문제로 본 셈입니다. 하반기에 실적이 몰려 있는 구조인 만큼 3분기 숫자가 실제로 나오는지가 판단의 기준점이 될 듯합니다.

출처: 신한투자증권 / 2026.09.04 발간 기업분석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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