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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대한항공 주가전망 | 유안타증권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by 고대표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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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전망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8,000원에서 올렸습니다. 유가 변동성이 커져도 국제선 여객과 화물이 이익을 받쳐 주고, 12월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통합 효과가 2027년에 본격화된다는 진단입니다(2026.09.29). 목표주가 근거부터 3분기 실적, 합병 효과까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상승여력

대한항공 (003490) 유안타증권 · 2026.09.29 · 투자의견 BUY 52주 최저 21,000 52주 최고 31,700 기준주가 31,700 목표주가 40,000 상승여력 +26.2%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0,000원 (상향, 기존 38,000원)
기준주가 31,700원 (2026.09.28)
상승여력 +26.2% (리포트 표기 26%)
시가총액 약 11.7조원
52주 최고/최저 31,700 / 21,000원
2026E PER/PBR 25.2배 / 1.0배
예상 배당수익률 약 2.4% (2026E DPS 750원)

상승여력은 +26.2% = (40,000 ÷ 31,700 − 1) × 100입니다. 리포트에는 26%로 표기돼 있으며, 현재 주가가 52주 최고가와 같은 31,700원이라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3분기 실적, 어떻게 보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5조 759억원(전년 대비 +26.6%), 영업이익은 4,910억원(+30.5%, 영업이익률 9.7%)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봅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41조원(+22.9%), 영업이익 2,350억원(+49.1%)이며,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130억원)를 25.0% 밑돕니다. 아시아나항공 등 자회사 부진이 연결 숫자를 눌렀습니다.

  • 국제선 여객: 매출 2조 8,528억원(+24.1%), Yield 141원(+17%), 탑승률 86%(+2%p)입니다. 중국·일본 단거리 노선의 수송이 늘고 장거리·환승 수요도 강합니다.
  • 항공화물: 매출 1조 4,759억원(+38.4%)입니다. Yield는 664원으로 유류할증료 하락 탓에 직전 분기보다 6% 낮지만 전년보다는 35% 높고, 반도체 등 고부가 화물 수요가 받쳐 줍니다.
  • 비용: 분기 평균 항공유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내려 비용 부담이 줄면서 직전 분기 대비 증익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합니다.

왜 이익 체력이 견조한가

유안타증권은 여객에서는 장거리·프리미엄 수요가 이어지고, 화물에서는 장기계약 확대로 물량이 안정적이며, 화물의 비용 전가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원화 강세로 외화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유가가 요동쳐도 실적 하방이 지지된다는 설명입니다.

중장기 포인트는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입니다. 아시아나 노선에 대한항공의 운임체계를 적용해 Yield를 개선하고, 중복 노선과 스케줄을 조정해 네트워크를 효율화하며, 구매·계약 통합과 정비 효율화 같은 비용 시너지도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2027년 통합 법인의 이익 체력이 올해보다 개선될 전망입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치는 상향됐습니다. 연결 기준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 매출액 28.7조원, 영업이익 8,030억원, 지배순이익 4,650억원
  • 2027년: 매출액 28.8조원, 영업이익 2.20조원, 지배순이익 1.27조원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33,725원에 목표 PBR 1.2배(글로벌 FSC 평균)를 적용해 산출했습니다. 2026년 PER은 25.2배로 높지만 2027년에는 9.2배, PBR은 0.9배로 내려갑니다. 합병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026년 이익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재무구조와 배당

2026년 DPS는 750원으로 예상되며, 배당수익률은 2.4% = 750 ÷ 31,700 × 100입니다. 리포트 첫 장 요약에는 배당수익률이 3.33%로도 표기돼 있어 산출 기준이 다른 것으로 보이며, 본 글은 DPS 기준 값을 씁니다. 순차입금은 2026년 약 12.0조원으로 제시됩니다.

리스크 체크

  • 유가와 환율 변동이 비용과 유류할증료 수입에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으로 추정돼 발표 시점의 눈높이 조정이 필요합니다.
  • 합병 이후 통합 비용과 노선 조정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시너지 시점이 밀립니다.
  • 주가가 52주 최고가 부근이라 단기 부담이 있습니다.

투자 전략 정리

단기적으로는 3분기 연결 실적과 12월 합병 일정을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중장기로는 2027년 통합 시너지가 이익 추정치대로 나타나는지가 관건입니다.


※ 개인 의견
2026년 PER이 25배대로 높게 보이는 것은 합병 관련 요인으로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린 영향이 커서, 2027년 이익 회복이 확인될 때까지는 추정치에 의존한 밸류에이션이라는 점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유안타증권 / 2026.09.29 리포트

※ 본 포스팅은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서치 리포트를 개인이 요약·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원문 의견의 저작권은 해당 증권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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